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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호수공원내 안산호 안산호수공원에 작지 않은 호수 하나가 있는데 안산호입니다. 가끔 근처로 자전거 타러 갈 때면 들르는 곳입니다. 이맘때 여름이면 갈대가 무성하게 자라있어 푸르름이 더 합니다. 안산호 주변 산책로는 자전거 출입금지인데 가끔 어기는 사람들이 있죠. 안산호 동쪽에 붙어있는 호수광장입니다. 여름이라 경치는 좋긴한데 덥긴 하네요..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 2017. 3. 23.
안산 신길역사유적공원에서 (2014년 1월) 1월에 눈내린 신길역사유적공원에 찍은 사진입니다. 그냥 산책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그렇지만 찾는 사람이 많지는 않네요.. 날이 추워서 더 그런듯.. 겨울이라 해가 일찍 져서 노을 사진까지 찍을 수 있었습니다. 노을이 지는 곳은 해오라기근린공원.. 국립중앙박물관내 안산 신길동 신석기 토기 : http://naturis.kr/2689 2017. 3. 23.
안산 본오도서관에서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 위치한 본오도서관입니다. 본오도서관 옆 본오우체국에 들를 일도 있고해서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가봤습니다. 본오도서관은 매주월요일과 국경일은 휴관하며 도서대출이 가능한 종합자료실(및 어린이자료실)은 09:00~18:00 입니다. 신간도서를 주로 보는데.. 문과계열의 도서가 대부분이며 이과계열의 서적은 일반인을 위한 과학서적조차 눈에 띄질 않네요.. ㅠㅠ 본오도서관은 최근에 개관해서인지 아직 장서가 부족해 보입니다. 도서관 규모는 그렇다치고 책장에 책은 가득 채워주시길.... 그래도 새책이 좋긴 하네요.. ^^ 2017. 3. 23.
안산 성포도서관 안산 성포도서관입니다. 노적봉 북북서쪽 끄트머리에 있죠.. 산 주변이라 성포도서관 가는 길이 나름 괜찮았던 것 같구요.. 성포도서관에서 특이했던 점은 책세정기가 따로 있다는 것.. 바코드기로 도서를 자동 대출하는 시스템도 있어서 편한 것 같긴 합니다. 다만 책세정기까지 가져다 놓은 건 좀 오버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성포도서관은 생각보다 도서 배치량도 많아서 좋긴 합니다. 그런데 지하 휴게실에서 왜이리 떠들어대는지... 도서관 이용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 안산중앙도서관 홈페이지) 2017.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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