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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해오라기근린공원에 자주 산책을 다니다보니 산새들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그래서 그 산새들을 모아 정리해 봅니다. 




1. 까치


: 거의 왕노릇하는 놈이고 주택가와 공원을 오가는데 주로 공원내에서 사는 듯. 






2. 직박구리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을 주름잡는 새가 되어버린 녀석이고 사실상 동네 실세..   개체수도 많고 까치 다음으로 덩치도 커서 사실상 동네 깡패역할을 함.  공원, 주택가 가릴껏 없이 출몰하고 아파트 베란다 밖에서 흔하게 보이는 녀석. 다른 새들을 몰아내기도 함. 









3. 곤줄박이


: 가끔 볼 수 있는 녀석.







4. 박새


: 항상 볼 수 있는 녀석. 동네에서 직박구리와 뱁새와 함께 가장 흔하게 보이는 녀석. 











5. 노랑턱멧새


: 흔하지는 않고 공원 남쪽 양지바른 쪽에서만 가끔 볼 수 있는 녀석. 







6. 뱁새(붉은머리오목눈이)


: 아주 흔한 놈. 아파트 베란다 밖에도 항상 보임. 



공원에서.





아파트 앞에서...  산과 주택가를 가리지 않고 싸돌아다님. 




7. 딱새


: 곤줄박이랑 비슷해 보이지만 잘 보면 무늬가 다름.


한두번 본 것 같은데 흔하지는 않음. 









8. 나무발발이


: 정말 신기했던 녀석.. 쥐처럼 뱀처럼 나무를 기어오름. 


1년전 딱 한번 봤고 그 후에 이녀석 찾으려 시도했으나 더이상 볼 수 없었음. 아마도 지나가던 새일수도 있고.. 







9. 쇠딱따구리


: 흔하게 보이는 녀석... 특히 겨울에 삐리릭소리와 딱딱거리는 소리가 나면 이녀석임. 


주변에 뭔가 주워먹으려는 새들을 몰고 다님. 








10. 오색딱따구리


: 쇠딱따구리만큼은 아니지만 가끔 볼 수 있음. 쇠딱따구리보다는 약간 크고 더 높은 가지에 있으며 사람을 더 잘 피하고 서식구역도 더 좁은 듯. 








11. 청딱따구리


: 두서너번 본 것 같음. 그것도 여름에만. 잘 도망감. 









12. 노랑지빠귀


: 두서너번 본 것 같은데 보호색도 좋고 멀리서보면 직박구리와 비슷해서 그냥 지나치기 쉬움.. 직박구리보다는 작고 박새보다는 큰 정도. 







13. 백로


: 공원이름은 해오라기인데 실제로는 백로가 사는 듯... 아마 백로와 해오라기를 혼동한게 아닌가 싶음. 


봄이 되면 오고 가을이 되면 떠나는 대표적 철새.. 


여름에는 이 녀석들 악취가 주변에 진동하여 산책을 어렵게 만듦.





(추가) 14. 흰배지빠귀(?)







(추가) 15. 어치







(추가) 16. 굴뚝새








(추가) 17. 되새







덤으로... 산새는 아니지만 청설모..  4계절내내 볼 수 있는 놈이죠. 


어쩌면 새들도 먹을지도... 






이외에 까마귀, 산비둘기, 꿩 등이 있습니다. 


대략 16~20여종의 산새를 관측할 수 있었는데 절반이상이 텃새화한 것 같고 몇몇은 딱 한번 관측할 정도로 서식여부가 불분명하더군요. 


그리고 드물게 먼 하늘 위에서 솔개가 빙빙 도는 것 같긴 합니다만 확인불가. 


그외 서너 종이 더 있는 것 같긴한데 확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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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본동 | 해오라기 근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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