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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고 안산 돌아다니다 원곡동 변두리 벤치가 있는 작은 공터에서 쉬었다 갑니다. 


아직은 가을인지라 초록이 우거짐... 




안산역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인데 정보지가 널려져 있더군요..  






그리고 바닥에는 담배꽁초와 함께 이런 중국산 빈 담배곽(또는 담배갑)이 떨어져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 한가지 확실한 것은 중국에서 온 분들은 담배를 많이 피고 버리기도 함부로 버린 다는 것.. 정말 담배 많이 피고 많이 버리고... 


외국에 가서는 자신이 벌인 행동의 결과가 집단을 대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게 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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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철없는남자 쓰레기가 때마침 중국 담배갑이라니...욕 먹기 딱 좋은 조합(?)이네요...ㅎㅎ
    원곡동은 분위기가 어떤가요? 3~4살까지 라성시장 근처에 살았는데 그 때는 분주하고 활동적인 동네였거든요.
    2016.01.31 02:36 신고
  • 프로필사진 NOLF 말씀하신데로 욕먹기 좋은 조합이고 성급한 일반화가 되기 쉬운 조건이긴 합니다. 눈에 더 띄고 각인되기도 싶고.. ㅎ
    공원이나 야산 등을 자주 돌아보면 중국술병 부터 중국 신문, 담배갑 등을 흔하게 볼 수 있고 무단횡단이나 다른 행동을 봐도 공중도덕에 대한 의식은 아직 부족해 보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한국인이라고 더 잘하는 아니긴 합니다만 ㅎㅎ 그런데... 저는 안산역에서 동남아 청년들 여럿이 지나가며 주차된 차를 긁는 것도 봤습니다. 눈치 슬슬보면서 긁던데요..

    원곡동은 제가 보기엔 어색함이 있을 뿐 외부에서 보는 것처럼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정작 제가 좀 위험하다 생각했던 곳은 서울 대림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친구집이 거기라 몇번 가봤는데 거긴 쫌 그렇더군요.. 거기에 비하면 원곡동은 정말 안전해 보이던데요 ㅋㅋ
    2016.01.31 16: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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