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화상운1 불친절한 안산의 시내버스들 (경원여객, 태화상운) 안산시에 살면서 시내버스를 가끔 이용하게 됩니다. 안산에 대표적인 버스회사로 경원여객과 태화상운이 있죠. 두 회사 모두 전국 여러 곳에서 운영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회사의 버스기사들은 불친절, 난폭운전을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구체적인 예를 살펴봅니다. 1. 승차 또는 하차해야할 정거장에서 세워주지 않고 고속으로 지나치는 경우.. : 승객이 적은 부도심 정류장에서 흔한 일인데, 못 내리게 만들거나 못 타게 만들어주죠... 바쁘거나 몸이 아플땐 정말 욕나오게 만듭니다.. (최근 경원여객 62번버스에서 이런 광경을 목격) 2. 버스정류장 가까이에 정차하지 않고 중앙차선쪽으로 주차를 하는 경우. : 어찌 보면 버스기사의 야비한 운전행태인데 적당히 봐서 탈사람 없으면 그냥 지나치겠다는 생.. 2017. 3. 23. 이전 1 다음 반응형